THE DEFINITIVE GUIDE TO 서울오피

The Definitive Guide to 서울오피

The Definitive Guide to 서울오피

Blog Article

일단 탈세의 경우 국세청에서는 과세 대상이 될 근거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의 본문과 별표를 모두 꼼꼼히 읽어보아도 성매매 알선 수익만 몰수 추징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을 뿐 단순 성판매 화대의 몰수 추징 조항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에 오피는 영장도 자주 나온다. 일반 시민들의 신고와 증언이 안마시술소에 비해 훨씬 잦고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오피 다니다 검거될 확률은 길가다 백 원 주울 확률이라는데 그보다는 훨씬 높다. 오피 고객을 검거하고 신원 조회를 해 보면 기소 유예를 넘어 전과가 남은 사람도 부지기수고 백이면 백 기소 유예 기록이 있다.

다만 '오피'라고 줄여 말하면 이쪽의 의미로 말하는 경우가 더 많다. 거의 무방비하다 싶을 정도로 뒤쪽 세계에서는 맛집 탐방기 같은 경험담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고 강남, 비강남 가릴 것 없이 거의 전국적으로 영업이 성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전클럽 · 귀청소방 · 꽃마차 · 다방 · 다국적 클럽 · 대딸방 · 노팬티 샤브샤브 · 립카페 · 소프랜드 · 스낵바 · 스트립 클럽 · 안마시술소 · 여관바리 · 유리방 · 유흥주점(룸살롱) · 전화방 · 쩜오 · 텐프로 · 트랜스젠더바 · 패션헬스 · 페티시 클럽 · 캬바쿠라 · 크라브 · 키스방 · 호스트바 · 휴게텔

주택가, 특히 오피스텔에서 성 구매자와 매춘부가 불법 성매매를 하는 성매매 업소의 한 형태이다. 줄여서 오피라고 한다.

하지만 오피는 오피스텔에 기생하는 형태다보니 도움을 요청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 경찰을 부르겠는가? 실장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른 방에 숨어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오피에서 일하다가 진상에게 몇 번 당한 후 차라리 안마방이 낫다며 다시 돌아가버리는 여성들도 꽤 된다고 한다.

또한 내장된 쇼핑몰 관련 기능 덕에 영세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로부터도 수요가 있었다. 이외에 클럽박스등을 운영하던 당시의 나우콤답게 무료 저장 용량이 넉넉하여 자료실 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거기에 오피방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입힌다는 점 역시 경찰이 단속을 집중적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간판을 내놓고 하는 업소들은 안에서 뭘 하든간에 계속해서 간판을 내놓기 오피사이트 추천 위해 보안에 신경을 써서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어렵다. 게다가 주로 특정 구역에 밀집되어있고 그 부근이 술집, 음식점, 다른 유흥업소, 성인나이트 등 기본적으로 성인 취향의 유흥가에 속해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지는 오피사이트 않으며 거기서 확산하지도 않으니 오히려 통제가 쉽다.

문 뜯고 들어가는 건 영장 없이 못 하기는 하는데 오피 고객으로 실장을 속여서 만난 다음 '너 이놈의 자식 성매매네, 성매매야. 이거랑 주민 신고 증거로 접수하고 영장 받아와서 진득히 콩밥을 먹여줄까, 아니면 지금 방 하나 열고 아가씨 한 명 손님 한 명 알선한 걸로 비교적 가볍게 들어갈래?' 하고 오피 을러대서 열쇠 얻어내고 들어가는 건 엄청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열 평 남짓한 땅을 임대하려고 해도 억대가 넘어가는 땅에서 수백 평짜리 건물을 임대하거나 소유하고 있으니 그 재력의 규모 역시 상당하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안마시술소는, 특히 강남권의 유명 업소들은 말단 경찰이 검거하고 싶어도 못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아예 외국 여성 전문업소가 있어서 백인 여성(주로 러시아 같은 동유럽권 출신)이나 남미(라틴계) 지역 또는 동남아 지역 여성(주로 태국 출신)과도 성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여성들은 무비자로 세계 각지를 도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나라에서 잘 팔리지 않는 만큼 수준 이하의 외모 그리고 성병 보유 가능성도 있다.

누군가는 잡아 넣어야 하는데, 돈을 많이 줄 수 있는 안마방보다는 오피를 희생양으로 내미는 게 훨씬 이득이다. 심지어 그 안마방조차도 주기적으로 집중 단속이 되어 한 번씩 잡혀들어가는데 오피는 말할 것도 없다.

위에서 말했던 오피방 유인의 무력함이 안마방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어차피 둘 다 법률적으로 똑같은 불법이다. 공권력과의 결탁이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안마방 또한 비리 건수 덮기 좋은 경찰들의 먹잇감이라는 사실은 전혀 다르지 않다. 안마방 사장들이 뇌물을 먹이든 어쩌든 대형 작전을 짜고 최상위 간부의 의지로 광수대가 움직일 경우 뇌물 받은 경찰까지 줄초상 난다는 걸 알아두는 게 낫다. 괜히 두 업종을 비교하며 뻘생각하지 말고, 불법 행위를 하는 이상 안전지대라는 건 결코 그 어디에도 없다는 점을 인식하자.

경찰 내부의 부정적인 면에서도 오피스텔이 단속의 주요 대상이 되는 이유가 있는데, 안마시술소의 경우 실세인 포주들(혹은 이를 봐주는 조폭)이 백 평 넘는 공간을 임대 개조, 혹은 구입하고 소유할 수 있는 재력이 있다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의 윗선에 로비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특히 강남권의 안마시술소 업주들의 재력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서울오피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들 자기가 성매매 입건되거나 존스쿨에 다니게 되었다는 걸 자랑스럽게 떠들진 않을 테니 일반인 입장에선 경각심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성매매는 엄연히 불법이며, 만일 이런 일에 관련되어서 협박당할 경우 정상인의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다.

Report this page